구멍기준식 vs 축기준식 끼워맞춤
끼워맞춤을 정할 때 무엇을 고정하고 무엇을 조정하는가에 따라 두 방식이 있습니다.
📌 구멍기준식=구멍을 H(아래편차 0)로 고정하고 축을 바꿈(가장 일반적). 축기준식=축을 h(위편차 0)로 고정하고 구멍을 바꿈. 참고용.
두 방식 비교
| 구분 | 구멍기준식 | 축기준식 |
|---|---|---|
| 고정하는 것 | 구멍 = H (아래편차 EI=0) | 축 = h (위편차 es=0) |
| 조정하는 것 | 축의 공차 (g·h·k·n·p …) | 구멍의 공차 (G·H·K·N·P …) |
| 공차 기호 | 축=소문자, 구멍=대문자 H | 구멍=대문자, 축=소문자 h |
| 사용 빈도 | 일반적(표준) | 제한적(특수) |
| 대표 예 | H7/g6, H7/k6, H7/p6 | G7/h6, K7/h6, P7/h6 |
왜 구멍기준식이 일반적인가
- 구멍 가공이 더 어렵기 때문 — 구멍은 드릴·리머·브로치 등 정해진 공구 치수로 가공해서 값을 바꾸기 번거롭습니다.
- 그래서 구멍을 표준 H로 고정하고, 상대적으로 조정이 쉬운 축(선삭·연삭)을 바꿔 끼워맞춤을 맞춥니다.
- 게이지·공구 종류가 줄어 경제적입니다.
축기준식은 언제 쓰나
- 인발재(drawn bar)를 그대로 축으로 쓸 때 — 축 지름이 이미 정밀해 h로 두고 구멍을 조정.
- 한 축에 여러 부품을 서로 다른 끼워맞춤으로 끼울 때(축을 한 값으로 두고 구멍별 조정).